천안시, 개통 앞둔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보도육교 현장점검
천안시, 개통 앞둔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보도육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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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LH·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들이 26일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개통을 앞두고 사전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0.3.26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LH·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들이 26일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개통을 앞두고 사전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0.3.26

“출·퇴근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 될 것”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가 오는 31일 개통을 앞둔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와 보도육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서북구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건설공사가 교량 건설, 보강토옹벽·도로 포장이 완료돼 오는 31일부터 차량통행이 이뤄진다. 현장점검에는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천안시·LH·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점검결과 고가차도와 보도육교가 함께 사용 개시됨에 따른 동서방향 보행 동선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사용개시 후 하부에서 임시로 사용 중인 가설도로 철거와 보행자도로, 조경시설 등의 공사를 계속 추진해 오는 8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번영로 운동장사거리가 교통체증으로 인해 신호대기시간이 약 30~40분 정도 소요됐으나, 공사 완공 시에는 신호대기 없는 원활한 교통소통이 기대된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차량 통행 개시 후 불당동, 성성동 남북방향의 직진차량은 고가차도를 이용해 신호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다”면서 “불당동, 성성동 및 천안 서북부 지역의 출·퇴근 시간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영로(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및 보도육교 개통 전 모습.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0.3.26
번영로(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및 보도육교 개통 전 모습.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0.3.26

한편 번영로(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건설공사는 LH에서 천안아산신도시 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총 연장 840m 구간에 3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7년 5월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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