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발레 근황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남규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그립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발레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규리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씨야는 오는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남규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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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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