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매달 25일마다 진행되는 ‘이오데이’ 이벤트 오픈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국내 최저당·최다 영양 어린이 요구르트인 ‘이오’ 제품의 이벤트로 ‘이오데이’ 이벤트를 지난 25일 시행했다.

참여 방식이 간단한 만큼 이벤트 시행 하루 만에 약 500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번 달 이오데이는 저희 딸의 2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및 “어렸을 적 매일같이 먹던 이오를 이제는 제 아이와 나눠 마시고 싶어요” 등의 참여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이오데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께서 이오 제품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새롭게 리뉴얼을 한 이오는 1996년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 ▲최저당과 나트륨 ▲국내 최다 영양으로 성장 ▲자기방어 ▲두뇌 ▲치아 ▲정장까지 생각한 대표 어린이 요구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