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두 번째 생방송

천지일보 홈피‧유튜브서 생중계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해독제 같은 방송’을 천명한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6일(목) 오후 5시 두 번째 방송을 한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이날 ‘중도’와 어용‘에 대해 분간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천지분간‘의 의미와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전했다. 실시간 시청자만 400여명을 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1인 시사토크 형태로 진행되는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가짜뉴스가 판치는 시대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부터 다수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시류를 분석한 날카로운 강연과 혜안으로 호평 받아 왔다.

매주 천지일보에 천지시론을 연재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천지일보 편집인 겸 발행인, 월간 문화잡지 글마루 발행인, 천지일보 인문학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19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유튜브 화면 캡처) ⓒ천지일보 2020.3.19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19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유튜브 화면 캡처) ⓒ천지일보 2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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