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관심논문 알림 서비스 화면 캡처(제공: KERIS). ⓒ천지일보 2020.3.26
RISS 관심논문 알림 서비스 화면 캡처(제공: KERIS). ⓒ천지일보 2020.3.26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박혜자)이 학술연구자들에게 ‘RISS 관심논문 서비스’ 및 ‘주제별 최신인기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대면연구가 어려운 학술연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KERIS가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는 2020년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개편하면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제분야별 특화 서비스와 학위논문·학술지 메일링 서비스를 개발했다. 해당 메일은 RISS 이용자에게 매달 10일 발송된다.

RISS 이용자가 사이트 내 ‘내 관심논문’ 메뉴에서 원하는 학술지와 연구키워드를 입력·등록하면 관련 메일을 매달 10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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