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 “서부순환도로 조기 개통으로 시민 불편 해소할 것”
원주시장 “서부순환도로 조기 개통으로 시민 불편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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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이 25일 원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이 25일 원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만종교차로 조기 개통... ‘교통량 분산’

무실동 연계도로 개설... ‘교통 흐름 개선’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이 지난 2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서부순환도로를 조기 개통해서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 시장은 “기업도시와 무실동을 연결하는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만종 사거리와 시청, 터미널, 남원주IC 일대에 다섯 가지 종합적인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첫째 2021년 말 준공예정인 서부순환도로 개통을 직진 3차로, 좌·우회전 각각 1차로로 우선 개설해서 차량흐름을 대폭 개선하고 1년 앞당긴 올해 하반기에 개통하겠다.

둘째 만종사거리 인접 신무로(구 409번 지방도) 단계동 방향 기존 1차선을 좌회전 2차선으로 확장해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출퇴근 차량 분산을 유도하겠다.

만종사거리 교통개선방안. (제공: 원주시청)
만종사거리 교통개선방안. (제공: 원주시청)

셋째 서부순환도로의 차량 증가로 원주시내권의 병목현상 발생 우려가 있어 송삼사거리 ~ 대성고 앞까지 보조간선도로(중로 1-28호)를 신설해 시내 방향과 흥업, 귀래와 충주 방향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넷째 시청로와 만대로 차로 확장과 통행 방법 개선을 통해 서부순환도로 끝단의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겠다.

다섯째 남원주IC 이용 차량으로 정체가 발생하는 만대교차로도 우회전 차선을 확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등이다.

무실동 연계도로 교통개선방안. (제공: 원주시청)
무실동 연계도로 교통개선방안. (제공: 원주시청)

특히 “이번 개선책은 기존 계획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며 공사 기간도 줄어 시민 여러분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이와 같은 종합개선 방안에도 교통 흐를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2단계 사업으로 보조 고가도로(교대 또는 교각)도 추신할 계획이다”며 “시민의 편익이 극대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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