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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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딸+남편 누구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주현미 딸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베트남에서의 두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주현미가 1985년 여자 신인가수상을 받았을 때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장윤정은 “따님이랑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주현미도 “수연이랑 똑같이 생기지 않았느냐”고 덧붙였다.

주현미는 1961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60세이다. 그럼에도 주현미는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현미는 지난 1988년 가수 임동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임준혁은 그룹 투아의 멤버이며 딸 임수연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임수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지난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 이력이 있다.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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