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트롯신이 떴다’)
(출처: SBS ‘트롯신이 떴다’)

가수 남진 나이 75세… 김연자 나이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남진, 김연자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베트남에서의 두 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김연자, 남진의 무대가 공개됐다.

김연자가 등장해 화려한 의상과 트레이드마크인 ‘흥 회전돌기’로 무대를 더 뜨겁게 장악했다. 관객들 모두 “아모르파티”를 외치며 트로트의 매력에 매료됐다.

특히 ‘전설들의 전설’ 남진이 깜짝 등장하며 공연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남진은 노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불렀다.

한편 남진 나이는 75세다. 김연자 나이는 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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