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양곤=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동네 소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