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나이 67세… 남다른 동안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전영록이 ‘6시 내고향’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5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전영록과 박상철의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훈훈한 선후배 케미로 시선을 끌었다.
박상철은 앞서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다.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다. 그럼에도 여전히 동안외모로 주목을 받는다.
박상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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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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