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부인 이수진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부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국은 42세라는 나이로 최고령 현역 축구선수다.
이동국과 부인 이수진씨는 1979년생 동갑내기로 1998년 처음 만나 7년의 연애 끝에 2005년 결혼했다.
이수진씨는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우월 미모의 소유자다.
두 사람은 슬하에 오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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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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