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조승연CSY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 커버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20.3.24
끌레드벨 ‘조승연CSY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 커버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20.3.25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아름다움을 여는 열쇠 끌레드벨(Cledbel)이 브랜드 모델 ‘조승연’ 한정판 ‘CSY 리미티드 에디션’을 24일 오전 10시 판매해 1시간 만에 최종 완판 됐다고 밝혔다.

완판된 ‘끌레드벨 쿠션 3종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조승연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오빠·동생 2가지 컨셉으로 4천개 한정 출시됐다.

출시 당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개된지 58분 만에 준비한 4천개가 모두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조승연이 트위터를 통해 언박싱 과정을 공개한 옵에디션은 출시 된지 9분 만에·깅 에디션은 58분 만에 준비한 모든 수량이 완판 됐다.

끌레드벨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제품을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추가 생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2차 판매를 고려 중에 있다”며 “해외 팬들을 위한 해외 배송 사항들을 내부적으로 점검 중에 있다”고 말했다.

‘끌레드벨 쿠션 3종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리프팅·커버·수분 기능의 쿠션 3종 ▲한정판에서만 확인 할 수 있는 포토카드 3종 ▲조승연이 직접 디자인한 친필 사인 스티커 ▲브로마이드 3종 중 랜덤 1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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