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 ‘눈길’… 30kg 감량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노유민이 근황을 전했다.
노유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공개하며 30kg을 감량한 후 6년째 요요 없이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리즈시절 모습으로 돌아간 듯한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노유민은 1997년 NRG의 멤버로 데뷔해, 2011년 6살 연상의 아내 이명천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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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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