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학원가 휴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학원가의 한 학원 강의실이 텅 비어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은 26.5%(2만5천231곳 중 6천681곳 휴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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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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