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베 “도쿄올림픽, 완전한 형태 안 되면 연기 판단”
日아베 “도쿄올림픽, 완전한 형태 안 되면 연기 판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24일 저녁 한일정상회담 후 일본 언론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2. 24. (출처: 뉴시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24일 저녁 한일정상회담 후 일본 언론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2. 24.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연기도 고려하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교도통신, 니혼게이자이,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 연기를 검토하겠다고 새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제가 말씀드린 완전한 형태로 실시한다는 방침과 결을 같이 하는 것”이라며 “만약 그것이 곤란한 경우에 선수 여러분을 가장 먼저 고려해 연기 판단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취소는 선택지 중에 없다는 점은 IOC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IOC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도쿄 올림픽을 연기하는 방안이 하나의 선택사항이라고 발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명자 2020-03-23 13:35:21
저 인간도 누굴 닮아서 불통이야 이웃나라에 살면 닮는거니

문지숙 2020-03-23 13:14:44
아예 취소가 되면 좋겠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