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마련된 자동차 극장에서 시민들이 영화 관람을 하고 있다. 성동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파가 몰리는 극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자동차 극장을 운영한다. 극장 운영본부에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고, 구급차가 대기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체육공원 내 운동장 방역을 매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03.22.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마련된 자동차 극장에서 시민들이 영화 관람을 하고 있다. 성동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파가 몰리는 극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자동차 극장을 운영한다. 극장 운영본부에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고, 구급차가 대기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체육공원 내 운동장 방역을 매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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