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사진공개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사진공개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사진공개… “욕심이 과했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엄정화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겸 가수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 우울하거나 웃고 싶을 때 보시오. 욕심이 과했네. 이마를 좁히고 싶었니. ‘몰라’가 잘못했네. For laugh. 이겨내요 코로나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과거 ‘몰라’로 활동했을 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엄정화는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 후 가수로 활동했다. 그의 히트곡은 ‘배반의 장미’ ‘초대’ ‘몰라’ 등이 있다.

현재 엄정화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엄정화는 올해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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