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21일(현지시간) 뉴욕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욕 주지사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주 전역에 자택 대피 명령을 내렸다. (출처: 뉴시스)

[뉴욕=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21일(현지시간) 뉴욕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욕 주지사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주 전역에 자택 대피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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