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김유진PD 웨딩드레스 자태 ‘시선강탈’ (출처: MBC)
‘이원일♥’ 김유진PD 웨딩드레스 자태 ‘시선강탈’ (출처: MBC)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원일 셰프가 턱시도 인증샷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예비신부 김유진PD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관심이 쏠린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는 지난 2018년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오는 4월 2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2년째 열애 중이다

김유진 PD는 프리랜서 PD로,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연출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는 최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유진PD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이원일 셰프는 김유진PD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이원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랑 컷!!! ;) 뒤에 신부님 구두 걸렸...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일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일 턱시도 자랑 (출처: 이원일 인스타그램)
이원일 턱시도 자랑 (출처: 이원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