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남자친구인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지숙과 이두희 커플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지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숙은 하늘색의 니트 베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숙과 같은 옷 입고 있는 남성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두희라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다.
한편 지숙 이두희 커플은 최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커플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숙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이두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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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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