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현 (출처: 설수현 인스타그램)
설수현 (출처: 설수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설수진 설수현 자매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0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설수진이 출연해 아들 설연에 대해 언급했다.

설수진은 아들 설연이에 대해 “너무 착하다. 배려심도 너무 많고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흠잡을 데 하나 없는데 왜 공부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검사 남편을 소개하며 “저희 남편은 전국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너 닮았나’라고 묻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설수진 (출처: MBC ‘공부가 머니?’)
설수진 (출처: MBC ‘공부가 머니?’)

설수진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방송 후 설수진 동생 설수현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는 상황.

설수진 설수현 자매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우월 미모의 소유자다.

동생 설수현은 설수진보다 두살 아래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설수현은 한독어패럴 이창훈 대표와 결혼 후 슬하에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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