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금중 기자]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19일 오후 2시 생방송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1회에서는 ‘천지분간의 참 의미’라는 주제로 천지분간을 해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방송 방향을 설명했다.

1인 시사토크 방식으로 진행되고 가짜뉴스가 판치는 시대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상면 인문학연구소장은 천지일보 대표이사로 2014년부터 여러 차례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받아 왔다.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이상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이상면의 천지분간, 오늘부터 첫 방송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세상이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천지분간을 못하기 때문에”
“내가 참으로 알 때 바로 보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