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백은영 사진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소쿠리장수
돗자리, 소쿠리 등 대나무로 만든 각종 생필품을 파는 가게의 모습을 담았다.
피륙장수
행상을 하지 않고 전에 내고 파는 피륙장수의 모습이다. 내다 파는 상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백은영 기자
angel@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