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21만명, 사망자 8900명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21만명, 사망자 89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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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2978명, 확진자는 3만5713명이다. 유럽연합(EU)은 전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0일간 외국인의 EU 회원국으로 입국을 막는 여행금지 조치에 합의했다(출처: 뉴시스)

18일(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2978명, 확진자는 3만5713명이다. 유럽연합(EU)은 전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0일간 외국인의 EU 회원국으로 입국을 막는 여행금지 조치에 합의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온유 객원기자] 19일 현재 코로나19로 전 세계에서 8900여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8만 928명, 이탈리아 3만 5713명, 이란 1만 7361명, 스페인 1만 4769명, 독일 1만 2327명 등 한국을 앞지른 확진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누적 확진자는 21만명, 사망자는 9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유럽의 확진자수는 9만명을 넘어 중국을 이미 추월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등 통계자료를 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43개국에서 21만여명에 이르고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은 중국이지만 유럽의 확진 사례가 꺾이지 않고 있다.

BBC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선 며칠째 신규 확진자 발생이 3000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치명률도 8.3%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평균치 3.4%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중동을 패닉 상태로 몰아넣은 이란에서는 1만 7361명이 확진됐고 1135명이 사망했다. 프랑스는 누적 확진자수가 9134명을 넘어 이미 한국을 추월했다.

이와 관련, 세계보건기구 WHO는 한국이 코로나19 검사에 혁신을 이뤘다고 극찬했다.

WHO는 한국을 코로나19 대응의 모범 사례로 손꼽았으며 한국은 2월 대구, 경북지역에서 지역 감염이 확산됐으나 항복하지 않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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