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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운하 관광지 소치밀코에서 사공과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 뱃사공들과 상점 주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멕시코는 1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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