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키친 ‘송이버섯죽·버섯불고기죽’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 2020.3.18
오즈키친 ‘송이버섯죽·버섯불고기죽’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 2020.3.20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오즈키친 파우치죽’의 신제품인 ‘송이버섯죽·버섯불고기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간편한 아침식사나 건강식으로 죽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간편식 죽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오뚜기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케 맛있는 죽을 먹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해에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인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에 이어 풍부한 버섯을 담은 ‘송이버섯죽·버섯불고기죽’을 새롭게 출시했다.

집에서 간편케 데워먹을 수 있는 ‘오즈키친 파우치죽’은 좋은 품종의 쌀을 엄선해 쌀알 하나하나의 식감이 생생케 살아있는 프리미엄 죽 제품이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신선한 원재료가 큼직케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죽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또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오즈키친 송이버섯죽’은 엄선한 송이버섯의 풍성하고 건강한 내음이 특징이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버섯과 자연송이의 풍미가 살아있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즈키친 버섯불고기죽’은 팽이버섯과 표고버섯으로 감칠맛을 더한 소불고기맛의 고소한 죽이다. 단짠 고소한 불고기 전문점의 맛이 그대로 구현돼 아침대용으로 잘 어울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송이버섯죽·버섯불고기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파우치죽 신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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