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물오른 근황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오영주가 근황을 전했다.

오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바쁜 나날에 카톡으로, 디엠으로 그리고 메시지로 생일 축하해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제일 행복한 하루 보낼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생일 케이크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오영주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 2’에 출연한다. 오영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