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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1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한 대형 마트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계산대에 몰려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입국은 물론 자국민의 출국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7일 오전 1시 기준 55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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