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임성빈 (출처: 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 임성빈 (출처: 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임성빈, ‘달달’ 데이트 인증샷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신다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해줘홈즈 촬영날 점심시간 김밥을 기다리며. 오늘밤은 우리둘이 테레비 나오는날! 많은 시청 부탁을 드려봅니다 #부부출동그램 #mbc#구해줘홈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식당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다은은 디자이너 임성빈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신다은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임성빈 디자이너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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