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나이 무색한 동안미모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나이 무색한 동안미모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나이 무색한 동안미모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7일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임백천의 뮤직살롱’ 코너에서는 엄정화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정화가 ‘포이즌’으로 활동하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엄정화는 50대 나이임에도 동안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 팬들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했다. 엄정화는 이듬해 가수로 데뷔해 ‘눈동자’ ‘배반의 장미’ ‘포이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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