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삼성센스 X180 바비 스페셜 에디션 2’를 기념해 서울 서초동 딜라이트 홍보관에 바비 갤러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삼성전자가 8일 서초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여성 고객을 겨냥한 노트북 ‘삼성센스 X180 바비 스페셜 에디션 2’를 출시하고, 바비 본사인 마텔(Mattel) 코리아와 함께 기념 전시회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삼성전자는 마텔코리아와 공동 제휴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바비 갤러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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