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대전=연합뉴스) 14일 오후 4시 46분께 대전 서구 용문동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봇대가 기울어지면서 인근 300가구의 전기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전은 오후 10시께 복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고 현장. 2020.3.1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