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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증시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코스닥시장에 이어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2.89포인트(3.43%) 하락한 1,771.44,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9.49포인트(7.01%) 하락한 524.0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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