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푸른요양원. (출처: 뉴시스)
봉화 푸른요양원.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명 늘었다.

경북 봉화군은 푸른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에는 환자가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58명을 포함해 총 60명이다.

현재 군은 추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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