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90명을 넘어선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다수가 신도림역과 구로역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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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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