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이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勤洗手,保健康,跟我一起健康生活!#全民洗手舞(손 잘 씻고 건강 지키자 나와 함께 건강한 생활)”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판빙빙은 노래에 맞춰 손을 구석구석 닦는 듯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판빙빙은 동안미모로 시선을 끈다. 판빙빙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한편 판빙빙은 웨이보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자선기금 총 70만 위안(약 1억 1000만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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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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