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가 시작됐다. 사진은 종로구 인근에 위치한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이 알림 앱을 통해 휴대폰에 표시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