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모디스파라인’ 전체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 2020.3.10
아리따움 ‘모디스파라인’ 전체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 2020.3.11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아리따움이 손·발의 세정과 영양 관리를 통해 일상을 향기롭고 촉촉케 가꿔주는 ‘모디 스파 케어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디 스파 케어 라인’ 3종은 아리따움 대표 베스트셀러 모디네일 시리즈의 확장 라인으로 네일은 물론 외부 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손과 발 전체를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케 가꿔준다.

‘모디 스파 버블 풋 샴푸’는 풍성한 미세 거품 분사로 손 대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발 전용 세정제다. 미세 거품을 뿌리고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는 사용법으로 허리 숙일 필요 없이 깨끗케 관리가 가능하다. 특허받은 항균 성분 배합으로 99.9% 강력케 항균 세정하며 멘톨 쿨링 성분이 함유돼 있어 세정 후 더욱 시원하고 상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모디 스파 핸드 앤 네일 크림’은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은 물론 네일까지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는 핸드 보습 제품이다. 고농축 시어버터가 19.9%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으로 바르자마자 끈적임 없이 흡수돼 부담 없고 산뜻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5가지 자연의 향으로 구성된 ‘모디 스파 앤드 앤 네일 크림’은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를 남기며 건조한 일상을 조금 더 특별케 만들어 준다.

함께 출시된 ‘모디 스파 아미노 케어 네일 세럼’은 핵심 단백질인 실크 아미노산과 쿠퍼 펩타이드가 함유돼 손상된 손톱에 밀도 높은 영양감을 빠르게 전달해 주는 고보습 네일 세럼이다.

산뜻한 제형의 풍부한 유효성분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침투해 덧바를수록 더 깊숙이 손톱 끝까지 생기를 충전해 준다. 큐티클 손상이나 젤 네일 시술 후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 손톱과 큐티클 라인에 도포한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흡수시키면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아리따움 ‘모디 스파 케어 라인’ 3종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