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경기도 과천시 양재천에 7일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가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있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지난해 난 가지의 잎 달린 자리에 핀다.ⓒ천지일보 2020.3.7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경기도 과천시 양재천에 7일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가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있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지난해 난 가지의 잎 달린 자리에 핀다.

ⓒ천지일보 2020.3.7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