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가 5일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46, 여)의 동선을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A씨는 24일 발열·기침·근육통 등 최초 증상을 보여 같은날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했으며 25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접촉자는 41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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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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