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의 모습이 한 의류매장에 봄옷이 전시된 모습과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천지일보 2020.3.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의 모습이 한 의류매장에 봄옷이 전시된 모습과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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