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명수 국회의원(오른쪽)이 2일 아산선관위원회에 21대 총선 ‘아산시 갑’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명수 예비후보) ⓒ천지일보 2020.3.4
미래통합당 이명수 국회의원(오른쪽)이 2일 아산선관위원회에 21대 총선 ‘아산시 갑’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명수 예비후보) ⓒ천지일보 2020.3.4

초심 잃지 않고 국가발전 위해 노력할 것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아산시 갑)이 2일 충남 아산선관위원회에 오는 4.15 치러지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돼 어수선해진 대한민국이 진정되고 국민들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길 소망한다”면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충청정신의 바탕인 ‘근민정신(勤民精神)’을 실천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국회의원으로서 국가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성실히 공명선거 실천에 임할 것을 아산시민에게 약속하며, 남은 44일간의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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