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우정사업본부(우본)가 2일 오전 전국 우체국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우체국에 마스크를 사려는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 2020.3.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우정사업본부(우본)가 2일 오전 전국 우체국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우체국에 마스크를 사려는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독자제공)

한편 충남 천안시에는 2일(확진 발표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늘어 73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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