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코로나 추경 2월 국회 내 처리… 선거구 획정, 내일 마무리”
여야 “코로나 추경 2월 국회 내 처리… 선거구 획정, 내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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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등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회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등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회동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여야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2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미래통합당 심재철·민주통합의원모임 유성엽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가 브리핑에서 전했다.

우선 여야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경안과 세제 지원 입법을 오는 17일까지인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4.15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2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회동에 이어 오후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임시국회에 민생관련 법안을 가능한 많이 협의해 처리하고자 한다”면서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여야 간 상당한 의견 접근이 있었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국회 본회의. ⓒ천지일보 2020.2.2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국회 본회의. ⓒ천지일보 2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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