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처: 내일은 미스터트롯)

남진·주현미 나이 무색한 동안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남진, 주현미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최종 결과 준결승에 진출한 14인의 참가자들이 준결승에서 레전드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운도, 주현미, 남진 등 트로트 레전드들이 마스터 군단과 함께 심사에 나섰다.

남진은 1945년 생으로 74세다. 설운도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이다

화교 3세 출신인 주현미의 나이는 59세다.

이들 모두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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