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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공항에서 한 남녀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멕시코 보건부 차관보는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한 남성(3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이탈리아 북부를 방문했다가 지난 22일 귀국했으며 23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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