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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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일보] 새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신천지예수교회 신도들의 인권침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신천지 신도 전수 명단이 정부와 지자체에 제공됨에 따라 신천지 신도들의 인권침해 사례를 적극 제보 받습니다.

신천지 신도라는 이유로, 강제 퇴직, 차별, 모욕, 혐오 등의 인권피해를 당한 분이나, 기타 신천지 신도를 비방하는 안내 방송, 강제 색출 등 인권침해 사례를 목격하신 분은 아래 창구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보하신 분의 개인정보는 보호되며, 기사의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제보자에게 직접 담당 기자가 연락드립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립니다.

▶https://forms.gle/Pw6AYCdgZjfn7WyUA

2020 신천지신도 인권침해 사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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