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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나이지리아)=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라고스의 야바 메인랜드 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걸어 나오고 있다. 나이지리아 보건 당국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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