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함평]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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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전남도가 시행한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2.28
함평군이 전남도가 시행한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2.28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전남도가 시행한 ‘2019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최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부과대비 이월체납 최소율’ ‘징수 규모’ 등 지방세 징수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다.

지난해 군은 애초 목표했던 97%의 징수율을 상회한 97.3%의 지방세 징수율을 기록, 이번에 최우수기관 표창과 상금 5000만원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운영했던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특별징수기간과 읍·면 합동 체납징수기동반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자의 전국 부동산 및 금융재산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채권 등을 확보한 것도 징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자주 재원인 만큼 앞으로도 적법하게 부과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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