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직원 A씨는 지난 26일 근무 중 오한 증세를 느껴 퇴근 후 검진을 받았고, 27일 저녁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